나의 라임오렌지 나무
어린시절
실바람소리를 들으며 성터에 걸터앉아
세상과 마주하는 내게 친구가 되어준 곳.
아무런 바램없이
늘 내게 편안한 안식을 주던곳.
지금도 그 자리에서 나를 반겨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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