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실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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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속에 언제나
꼭 자전거로 둘러보고 싶었던 도시.
구석구석 딸랑거리는 벨을 울리며
골목 골목을 누벼 보고 싶었던 도시.
비록 자전거로 누비진 못했지만
걸어 다녀도 행복한
상상했던 그 이상을
보여주었던 아름다운 곳 피렌체

- 피렌체 두오모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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