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프고 아픈 이름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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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 쉬듯 자연스럽게

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버린 너

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 해

너의 일 아무 일 아닌 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

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

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네 아프고 아픈 이름

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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